사랑스럽게 웃고있는 얼굴도 아름답고,
예민해보이는 무표정도 아름다운 사람
그림같이 아름다운 얼굴로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답게 살고,
아들까지 본인처럼 훌륭하게 키워낸 현명한 어머니 였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 될 사람
1929년 5월 4일 - 1993년 1월 20일
오드리 햅번이 떠난지 25년이 됐지만,
지금봐도 촌스러운 구석 하나 없이 아름답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