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원글 게시자도 글올려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은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며 글을 올렸다. 제왕절개 후 휠체어를 타고 친정엄마와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이을 보러 갔지만 간호사가 부모만 면화가 되고 조부모는 나가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 아이를 돌봐주는 간호사들에게 인사를 하거나 간식을 가져다주고 싶어도 거절당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 과정에서 병원 측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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