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많다고, 경험이 좀 많다고해서 꼰대처럼 타인을 다 아는 척하며 "이해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잔인하고 무례한 말이죠..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비로소 타인을 존중할 수 있을 것같아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