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장시호, 험난했던 1년...결국 법정구속

장시호가 6일 법정구속 됐다. 장시호는 지난해 11월 17일 긴급체포 후 구속→석방→구속이라는 파란만장한 1년을 보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최순실 조카 장시호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여전히 뜨거웠다. 6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 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장시호는 말끔한 숏 컷과 그레이자켓에 얹어진 블랙 코트를 입고 런웨이를 걷듯 시크한 표정으로 법원에 들어서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모 최순실의 아바타에서 작심 폭로자로 변신하며 수사에 협조했던 장시호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자 큰 충격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영재센터가 장기적으로 최순실의 사익 추구를 위해 설립됐다 하더라도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은 실질적인 운영자 장시호라 볼 수 있다며 실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17일 긴급체포 후 구속→석방→구속이라는 장시호의 파란만장한 1년의 시간을 화보를 묶어봤다.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법정 구속된 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이날 장 씨는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남용희 기자
장시호 씨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해 선서를 마친 뒤 선서문을 김성태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직권남용,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장시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직권남용,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장시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국정농단 연루 혐의로 구속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8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남용희 기자

leebea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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