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술이 좋은 의사 정도가 아니라, 의사로서 철학이 있고 사명감이 깊은 진정한 명의네요! 외과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이 시점에 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서, 의학계 인식도 바뀌고 충분한 지원이 뒷받침 되었으면 좋겠어요. 관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