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랍스터^^

지난달에 다녀왔던 싱가폴에서 먹어보지 못했던 칠리크랩. 먹어보지 못했다기 보단 먹으러 가지 않았다는게 맞겠네요. 제가 매운 음식은 잘 먹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와입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싱가폴을 떠나기전 공항에서 칠리크랩 소스를 사왔습니다. 가끔 집에서 랍스터를 삶아 먹는데 이 소스를 활용해볼까해서요 ㅋ.

아, 드디어 오늘이 그날인가 봅니다 ㅋ. 작은 랍스터 네마리를 삶아서 살만 발라냈습니다.

칠리 크랩 소스 상자를 오픈하니 요런 비주얼이네요. 흠, 전분은 따로 들어있지 않네요. 첨부터 그럴 생각이었지만 우리 맘대로 한번 해보려구요 ㅋㅋㅋ

일단 소스를 끓는 물에 투하합니다. 그리고 랍스터 살들도 넣어줍니다.

여기에 다시 계란을 풀어서 투하하고는 잘 저어줍니다. 음, 역시 전분이 없어서인지 걸죽한 느낌은 전혀 나질 않네요. 살짝 랍스터 맛을 보니... 살이 질겨지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끓이면 랍스터 살들이 고무가 될 것 같아 그만 끓여줍니다.

국물을 따라내고 접시에 담아내니 이런 비주얼이... 맛을 보니 저한텐 맵네요. 그래도 젓가락이 자꾸 가는데요.

창조적으로 한번 먹어보려구요. 비스킷 위에 칠리 랍스터를 올려서 같이 먹어보니 매운맛이 살짝 중화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맥주랑 같이 먹었답니다^^

싱가폴에서 데려온 twg 차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차를 마시고나니 입안에 남아있던 매운맛이 사라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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