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비만을 초기에 치료해야 하는 이유

부끄럽지만 옛날 사진 한 장을 공개합니다.

어릴 적 사진입니다. 그나마 살이 좀 빠졌을 때 같네요. 세월을 한참 건너긴 했지만, 이것도 비포&애프터 사진이라 할 수 있을까요? ^^ 그렇습니다. 저는 어릴 적 비만이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고생 중이지요. 그나마 의사니까 관리하고 살지, 다른 직업을 가졌더라면 아마 비만한 채로 살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라는 체질,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소아에게 가장 흔한 영양장애, 비만

'영양 장애'라고 하면 '부족'을 떠올리기 쉽습니다만 비만도 영양 장애에 속합니다. 다이어트하면서 흔히 따지는 '칼로리'란 말은 사실 올바른 영양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고요. 체질량지수가 연령과 성별에 따른 기준치를 기준으로 25 이상 또는 95% 이상을 비만으로 봅니다. 단순히 체중의 증가가 기준은 아니고, 체내 지방 조직이 과하게 축적되면서 과체중과 대사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다른 질병 없이 살만 찐 경우 '단순 비만'이라 부릅니다만 비만은 결국 당뇨나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증을 비롯 심혈관계 질환을 부르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질환'이라 표현한 것은 '비만'이 단순히 체형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치료해야 할 증상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 찐 살'은 절대 키로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장에 방해만 될 뿐이지요. 영양이 부족해도 문제지만, 과잉은 더 큰 문제입니다. 영양 부족은 단순히 공급만 해주면 그만이지만 비만의 경우 축적된 지방까지 제거해야 하니까요.

소아비만, 왜 빨리 치료해야 하나요?

시시콜콜한 문제들은 차치하고 두 가지만 설명드립니다.

1. 성장 문제2. 성인이 된 후 관리

마포 조형준한방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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