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입뉴스] ‘이대목동병원’ 사망신생아 오늘 부검, 약사들 궐기대회, 785회 로또 각 28억9천만원, 하태경 "노영민 주중대사 '역적'", 코스피 상승세 회복, 코트라 "'靑기자 폭행' 경호는 中공안이 지휘통제"

◆靑"한중 위축됐던 교류협력 재개·복원에 합의”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국방문으로 "양국 간 위축됐던 교류협력의 재개·복원에 합의했다"고 밝혀. 이어 한중 양국이 77개 국장급 이상 정부 부처 간 협의 채널을 전면 재가동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건, 교육·과학, 에너지, 지방정부 협력과 빅데이터·인공지능·5G·드론·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강조.


 광수대 전담팀, 이대목동병원 의료과실 여부 수사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18일 오전 8시30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분소에서 부검을 진행할 예정. 의료과실 여부 수사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사고 전담팀이 맡기로. 병원측은 전날 오후 "16일 오후 5시40분경부터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4명의 환아에서 심정지가 발생했고 의료진의 심폐소생술에도 사망했다"고 발표.


◆중국 정부, 국빈방문시 폭행사건인데도 사과 거부…“경호원들 코트라가 고용”

코트라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방중기간 중국 측 경호원들이 한국 기자들을 집단폭행한 사건과 관련, “사고 당일 안전서비스 계약업체인 중국보안업체를 조사한 결과, 현장 경호는 중국 공안 당국의 지휘통제 하에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 앞서 중국 정부는 국빈방문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인데도 한마디 공식사과도 하지 않은 채, “해당 경호원들은 코트라가 고용했다”며 모든 책임을 코트라에 떠넘겨.


◆785회 로또 1등 6명…당첨금 각 28억9천만원

나눔로또의 제785회 로또복권 1등은 '4, 6, 15, 25, 26, 33'번. 2등 보너스 번호는 '40'번.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28억8662만원씩 받게 돼.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5명으로 524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72명으로 146만원씩 수령.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62명, 당첨번호가 3개 일치한 5등(5000원)은 167만8240명.


◆코스피, 기관매수로 상승세 회복

15일 코스피는 전장대비 12.59포인트(0.51%) 오른 2482.07로 장 마감. 기관이 4219억원어치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76억원, 2016억원 상당 매도우위. 코스닥도 1.47포인트(0.19%) 오른 771.82에 장 마쳐.


◆약사들 "편의점 판매약 폐지...공공 심야약국 도입해야"

대한약사회는 17일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궐기대회 개최. 약사회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는 유통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자 국민 건강권 위협"이라면서 공휴일과 심야시간에 문을 여는 공공 심야약국 도입 등을 요구.


◆北,文대통령방중에 "고립 벗어나려는 너절한 구걸행각"

북한 노동신문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해 "남조선 집권자의 방중 행각은 대미추종으로 빚어진 대외적 고립에서 벗어나 보려는 너절한 구걸 행각"이라고 비난. 특히 중국정부가 문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외도적으로 소홀하게 대했다는 지적에 대해 "미국의 침략 책동에 덮어놓고 추종해온 탓에 말할 수 없는 외교적 곤경을 겪고 있다"고 주장.


◆하태경, 노영민 주중대사 경질 촉구…”국가독립 훼손한 역적”

바른정당 최고위원인 하태경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영민 주중대사의 경질을 촉구. 특히 지난 5일 노 대사가 시진핑주석에게 신임장을 전달한 뒤 방명록에 ‘만절필동 공창미래(萬折必東 共創未來)’라고 쓴 글귀를 두고 맹비난. 하 의원은 “‘만절필동’이란 천자를 향한 제후들의 충성을 말한다. 이 뜻은 대한민국이 중국의 종속국인 제후국이고 문 대통령이 시진핑 천자를 모시는 제후라는 것”이라고 지적. 이어 “노 대사가 의미를 알고 썼다면 국가의 독립을 훼손한 역적이고, 모르고 썼다면 대한민국과 대통령 망신시켜 나라를 대표할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노 대사가 이런 썩어빠진 정신을 가졌기에 이번 대통령 방중이 혼이 빠진 굴종외교가 됐다고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

joots@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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