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에게 미안하지만


우리집에서 함께 하려면 중성화는 필수라네..

루리 : 주인오빠야 여기 어디야?

여기가 병원 이라는 곳 이야 너 이제 큰일났다

루리 : 나 여기 왜 왔어? 아프지도 않은데?

응~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중! 성! 화! 수술 하러왔어~

진정제를 투여하니 점점 힘이 풀리는 루리 입니다 뭐 물론 사람한정 으로 온순한 성격이라 병원에서도 엄청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저희집 대표 지랄묘 루시는 아주 발광을 하는데 루이랑 루리는 병원에서 얌전 하네요~ 아!! 정확히 루이는 완전 얼음.. 쫄아 있지만 루리는 그냥 얌전 합니다

당연히 수술은 무사히 끝났구요

집으로 돌아오니 루리를 걱정(?)해 주는 덩치만 늠름한 루이, 루시 오빠들

전기장판 켜놓고 따듯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빨리 경과가 좋아지기만 하면 끝

루리야 애썼다 선물로 이따가 간식에 "약" 타서 줄께~

당연하지만 루이, 루시 처럼 남냥이들은 수술비도 별로 안들고 수술도 짧고 간단한데 루리처럼 여냥이는 무려 개복술 입니다 오래 걸리기도 하고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죠 루이 루시는 수술후 걍 냅뒀어요


오늘 중성화 수술을 한 이유는 제가 어제 특근! 을 해서 몸이 여기저기 다 아픈 관계로(특히 허리가 미친듯 아파요ㅠㅠ) 저 다니는 병원도 갈겸 월차를 내서 시간이 있어서 이참에 수술까지 했습니다 저도 이제 밥먹고 몸살약 먹고 파스붙히고 지지면서 자려구요.. 죽겠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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