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잃고,그때를 기억하네 112


사랑


나이가 늘어가면서 조금씩

어린날에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아직은 어려서인지 어려워서인지

사랑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간단하게 살아왔던 나에게 사랑이란

'즐겁고 행복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꽃을 한 송이 사들고 그녀에게 가는

나는 즐거웠다

어떻게 줄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을 보여줄까

만나자마자 뒤에 숨겨둔 꽃을 건내주자

그녀는 웃었다, 그녀의 웃음을 보며

나는 행복했다.

아직 사랑이라는걸 정확히 정의 내릴 수 없지만

꽃을 건내받고 즐겁게 웃던 그녀의 미소,

그건 내겐 사랑이었다.


꽃같은 나이 26세 인생 참 꽃같네 - Gold coast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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