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나 다시 파두긴 했어요. 누가 제일 먼저 발견하실지 궁금하네요^^ 내일까지 찾아내시는 분 없으면 주소 올릴께요. 오늘밤 눈 많이 온다고 했는데ᆢ 아직은 소식없죠? 얼릉 퇴근해야징~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