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부릴 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 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 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 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 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