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겪은 공포실화

다음날 학교에 가기 위해서 머리를 감으려고 화장실로 들어갔었음, 묘하게 공기가 차가운거임.. 신경 안 쓰고 쭈그려서 머리를 감는데 문 열어 놓았던게 닫아져있는거임, 동생이 닫은 줄 알고

왜 닫냐?!

수평이 안 맞는건가?.. 근데 안 맞는다고 해도 문이 저절로 닫히나? 액자같은 건 기울지 않고 잘 붙어있는데..수평이 안 맞는건가?.. 근데 안 맞는다고 해도 문이 저절로 닫히나? 액자같은 건 기울지 않고 잘 붙어있는데.. 하고 마저 감았음. 하고 마저 감았음.

근데 갑자기 누군가 내 귀를 툭툭 하고 2번 건들었음근데 갑자기 누군가 내 귀를 툭툭 하고 2번 건들었음


..엄만가?..엄만가?


누군가 건들길래 엄마나 동생인 줄 알고누군가 건들길래 엄마나 동생인 줄 알고

엄마야?

했는데

아닌가.. 아닌가.. 생각하고생각하고

너냐? 뒤질래?

하고 동생임을 확신해서 소리침

근데 갑자기

아니 왜, 나 왜 욕 먹은거임?

이러는거임.. 엄마나 동생이 아니면 누구였을까.

가끔씩 머리 감을때면 소름 돋아서 동생 불러놓고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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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울 보고 양치할 때 문틈으로 검은 그림자가 슥 하고 지나감. 나가보면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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