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린 일

짧은 얘기입니다

전 이제 중학생이 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2~3년 전에 원래는 어머니랑 같이 침대에서 잤었습니다.

근데 저희 언니가 무서운 영화를 봤다고 어머니랑 같이 자고싶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셋이 자기로 했지만 나도 이번엔 혼자 자보고 싶다하여 큰방 바닥에서 혼자 잤습니다.

(3학년 때 였음)


(불=전등)

그 때 시간이 11시 30분정도 였는데 그 당시에 밤이 무서워서 불을 키고 문 열고 잤는데 모두 잘 때 전 잠이 안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불을 껐는데 아무 것도 안보여서 휴대폰으로 빛을 비추다가 알람맞추고 다시 자려는데 언니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자 (거실 바로 옆이 큰방이여서 소리가 들림) 소리가 들려 티비끄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언니가 삐졌는지 제가 누워있는데 불을 키고 어머니가 자시는 방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근데 몇분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언니가 개그프로를 보는지 웃음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전 당장 일어나 화내려고 거실로 갔는데 빛 하나 없는 겁니다.

어머니랑 언니가 자고 있던 방으로 가봤지만 둘다 이불을 덮고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무서워 불 키고 자다가 이러다 잠을 못 잔다고 생각해 불을 끄고 휴대폰은 옆에 두고 잤습니다. 근데 갑자기 눈이 떠지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다리가 안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머리앞 바닥 부분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그냥 나는 소리겠지 생각했지만

그 소리가 계속 다가왔습니다.


전 그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눈을 뜨고 사방을 쳐다보니 머리 앞에 검은 물체가 보였습니다.

(사람 형태로 보였음)


전 놀라 휴대폰을 빨리 챙기고 뒤도 안 보고 앞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돌렸지만 열리지 않자 그 자리에서 기대어 잔 거 같습니다. 아침이 되자 어머니께서 문을 열고 그 얘기를 하자 잘못 본 거라고 했습니다. 아무 일 없이 행동하고


1~2년 뒤

다른 집으로 이사온 후 새학기에 사귄 친구에게 이 얘기를 했을 때 전 갑자기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전에 살던 집이 어떤지 아직 기억났는데

분명 큰방 안에서 잠글 수 있는 문이었고 문이 잠겼다 해도 안에서 열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해 못 하셨다면ㅠ

방 문 손잡이의 문을 잠그는 것은 방안에서 잠글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근데 방 안에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건 될 수 없는 일입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