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은 복층

안녕하세요. 평상시 글읽는걸 좋아해서 읽다가

어제 겪은일이 너무 신기하고 무서워서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저는 내년이면 26살되는 젊은이죠

어제 일이였습니다 친구집은 복층집입니다. 집도 깔끔하고 넓고 전망도 좋구요.

왜냐하면 친구가 복층에서 자는데 누우면 창문이바로 보여서 죽여줍니다.

친구는 밤일을 하는 친구고 저는 낮일하는 젊은이입니다. 근데 어제는 몸이 너무안좋아서 조퇴를하고 친구집에서 자기로하고 저녁에 친구집에 왔습니다. 친구집을가니 친구는 한창 출근 준비중이였고 저는 친구준비하는걸 보며 드레스룸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쿵쿵 들리길래(2층 바로 밑이 드레스룸 입니다)

나:머고 위층에서 ㅈㄴ뛰댕기나보네?

친구:머라노 아무소리 안들리는구만 환청 들리나?

나:내가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그냥 넘겼습니다.

친구는 출근을 했고 저는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으며 1층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또 쿵쿵 거리길래 혼자

아...왤케 뛰댕기노ㅡㅡ. 하면서 그냥 무시했죠.

그렇게 다먹고 2층으로 올라와 불다끄고 침대에 누워서 폰을 보고 있었죠.

그런데 계단 오르는 소리가 들리것입니다..

쿵,쿵,....

그래서 순간 무서워서 소리를 질럿습니다.

귀신아!~~~나와바라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그냥 혼자 분위기 밝게하기 위해 혼자 쌩쇼했죠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잠이와서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거슬리게 계단오르는 소리가 들리는것입니다.. 쿵,쿵, 잠에서 깨었고

눈뜨면 바로보일 창문이 어두컴컴햇죠..그래서 혼자 생각한게 '내가 등돌려서 자는가..?'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이들려고 한순간!

화장실 불이 갑자기 켜져있는것이 보이는것입니다.

그래서'머지? 내가 저불안껏나?'라고 생각하면서 눈을 말똥말똥뜨고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쿵,쿵, 꼭! 누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다니는것처럼..

순간 무서워서 앉았는데 계단 난간사이로 사람하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겁니다

어...누구지....하고 안일어난척 다시 조용히 누웟죠.

그러고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쓰고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갑자기!

계단을 미친듯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에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후레쉬를 켜고 계단쪽을 딱비추는데 손이 난간을 잡고 저를 처다보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여서 순간 멍때리고 다시 봣는데 없는거에요...그렇게 저는 집을 뛰쳐나왓고 친구일하는곳에 가서 친구한테 이런일이 잇엇다..라고 말하니까

친구:나도 한번씩 진짜 피곤할때 그런다 아까 니 쿵쿵 소리 난다 했을때 나도 들었는데 몇번 듣고 아는척하면 밤새도록 그러고 모르는척하면 안그러더라 그래서 모르는척 했다.

라고 말하더군요...

진짜 무서워서 다신 안갈려구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