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확률형 아이템 공개 의무화

국내 모바일 게임 미칠 영향은?


애플이 최근 앱 개발자 페이지에 ‘확률형 아이템’상품의 확률을 공개하라는 지침을 추가함에 따라 국내 모바일 게임사들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22일 개발자 홈페이지 ‘앱스토어 리뷰 가이드 라인스(App Store Review Guidelines)’의 지불(payment)항목에 관련 조항을 추가했다.


관련조항을 해석하면 ‘확률형 아이템을 뜻하는 루트박스(loot box) 혹은 우연성이 있는 가시적인 아이템을 제공하는 앱은 반드시 특정 아이템의 수령 확률을 명시해야 한다’고 써 있다. 앱 제작업체에 자율적으로 확률공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확률을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들도 게임 제작시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해야하는 압박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확률형 아이템이란 게임 아이템의 일종으로 게임사가 정한 확률에 따라 게이머가 투입한 가치보다 더 높거나 낮은 가치의 게임 아이템이 나올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는 흔히 뽑기, 가챠, 루트박스 등으로 일컫는 유료 모델로, 이용자의 '현질'을 유도하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현재 국내 모바일게임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자율규제협약에 따라서 게임사가 자율적으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확률을 공개하고 있다. 확률공개는 게임 내 공지 혹은 공식카페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S급 아이템의 당첨 확률이 0.1%이다와 같은 식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다.


게임사들 확률형 아이템 당첨확률 공개 늘어날 듯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긍정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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