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아이폰도?’ 성능 저하 셀프 테스트 방법은

'리룸 인포 라이트' 앱으로 CPU 성능 비교 가능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임의로 조작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국내외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진 가운데 자신의 아이폰도 영향을 받았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간) 아이폰 성능 저하 여부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리룸 인포 라이트(Lirum Info Lite)라는 이름의 앱은 아이폰의 매인 칩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다. 리룸 인포 라이트 앱 홈 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세 개의 수평선에 있는 옵션 버튼을 누르고 ‘This Device’ → ‘CPU’ → ‘CPU Actual Clock’와 ‘CPU Maximum Clock’을 차례로 선택하면 된다.


CPU의 실제 성능과 최대 성능이 같으면 애플의 성능 저하 조정을 받지 않았다는 의미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기본 클럭 속도는 1.4GHz, 아이폰6시리즈와 아이폰SE는 1.84GHz, 아이폰7시리즈는 2.34GHz다.


아이폰6와 아이폰6S, 아이폰SE 등은 iOS 10.2.1 버전부터 성능 조절 기능이 도입됐고, 아이폰7은 iOS 11.2부터 적용됐다.


애플의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스토어에서도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배터리의 원래 용량의 80%만 유지할 수 있을 때 교체를 권장한다. 그러나 애플이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보상방안으로 29달러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비율에 상관없이 비용만 내면 배터리를 바꿀 수 있다.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원격으로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 배터리 상태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알 수 없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일부터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국내 아이폰6시리즈와 아이폰6S, 아이폰SE 등의 사용자는 개별 AS업체에 방문하면 할인된 배터리 교체 비용인 3만4000원에(기존 10만원)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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