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한입 ~~
나 한입~~
자기 한입~~
나 한입~~ 약오르지롱~~
재래시장에서 톳을 샀는데~~ 3000원어치를 샀는데 아저씨가 6000원어치 양을 주셨다..
두부 으깨서 무쳐 먹다가 오늘은 톳밥을 했다..
으아~~~ 맛있다~~
한 숟가락으로 울 자기한입~~ 내 한입~~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악~~~ 문열리는 소리~~
" 우와~~ 엄마~~ 맛있는 냄새~~"
" 됬거든~~ 지지배야~~~ 다이소가서 왜 빨리 돌아왔냐공~~~ 칵~~~ 마~~~"
****팁****
국산콩나물을 밥통에 같이 넣고 밥을하니 콩나물이 실이 되어서 콩나물을 따로 삶아서 무쳐서 밥 비빌때 넣어 먹는게 나을거 같다...
마지막 사진은 콩나물을 따로 삶아서 넣어서 비비니 아삭아삭 콩나물이 살아있었다
이만한 영양식이 또 있을까?? ㅎㅎㅎ
사랑가득, 영양가득
#영양톳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