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 가능하다.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을 입은 스타워즈 아트 피스가 공개돼 화제다. 아트 피스의 제작자는 인디애나주 출신의 정크아티스트 가브리엘 디쇼(Gabriel Dishaw). 그는 컴퓨터 본체 등 다양한 폐품을 재활용해 만든 작품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평소 스타워즈에 애정이 깊었던 가브리엘 디쇼의 특별한 선물인 것 일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번 작품은 다스 베이더, AT-AT 워커, 보바 펫, 스톰트루퍼 등 등장인물의 마스크와 기체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레더 소재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제품은 현재 그의 공식 홈페이지(gabrieldishaw.com)를 통해 구매도 가능하다. 저 아름다운 자태에 넘어가지 않을 자 없으니 직접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