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시간이 약이라고 했던가

그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을 방법을 찾게 되고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게 되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만 같았다.

이따금 그와 함께 걷던 길,

그와의 대화에서만 사용하던 나의 말투, 행동,

우리의 일상이 나타날 때면 목이 따끔했지만

이것 역시 나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했다.


'사무치다.'라는 단어가 자꾸만 내 머릿속을 헤집어놓는다.

나아지지않는다.

좀처럼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미안함에 매일 무릎을 꿇는다.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

네게 아주 많이 미안하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지금 내 옆에 그가 있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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