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시부리...고등학생때...

오랜만입니다! 요근래 힘든일이 많았는데... 오늘 누군가!!!방금!!! 카드에 좋아요를 다 걸어주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하나 슬쩍 띄웁니다.

제가 고3때 일입니다.

꿈이야기죠... 시작합니다...

그날따라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었는데(공부 따위 안함) 꿈에서 저희 집에서 제가 티비를 보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저와 전지적 작가 시점의 저는 빨려들어가듯 꿈속의 저에게 빙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티비를 보던도중 검은색 무언가가 창문으로 쓱 들어오더군요... 뭔진 모르지만 겁에 질린저는 도망을 치자 그 검은색 형체는 저를 쫓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왜 그런거 있자나요 꿈에선 내집인데 내집이 아닌 그런 느낌?

집이 너무 긴겁니다... 그렇게 달리기만 10분...

그러다 집의 끝에 도달아서 더이상 도망갈곳은 창문밖에 없는데 3층이라 뛰어내리자니 너무 무섭고... 창문 옆 책상을 보니 식칼이 하나 있더군요... 망설이다가 그 식칼을 잡아서 검은 물체에 찔러 넣었습니다...

순간 검은 물체는 녹아내리고, 머리속에 전음(?) 같이 소리가 들리더군요...

-니가 원하는게 뭐냐...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한 저는 너무나도 죄책감이 들어

-죽고싶습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라고 대답을 하자

-ㅉ

하고 혀차는 소리가 들리며 부모님의 여태 살아왔던 모습이 보이는겁니다... 마치 주마등 처럼...

그러고 꿈에서 깨어나서 부모님 처음 만나곳과 아버지가 어머니를 쫓아다닌것 등등등을 여쭤보니 그걸 어찌 아느냐며 놀라시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꿈이 신내림 받는 꿈이라고 어떤 무속인 분 께서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릇이 죽으면 아무 소용없으니 아마 다시 내려오려고 할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조만간 쓸 고1때 이야기를 쓸건데 그때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후로 오히려 귀신이 보이는 일은 적어졌고, 약간의 불운이 찾아오긴 했지만 목숨부지 하고 살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끝-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 말씀드린분 감사합니다!!! 팔로우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재미없고 글재주 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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