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공작명 '포청천'…"MB국정원, 대북자금으로 야당 사찰"

1월 23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이명박 정권시절 국가정보원이 '대북 공작금'으로 야당 정치인 및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사찰 대상으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최문순 의원 등 당시 유력 야당 정치인과 박원순 희망제작소 이사, 정연주 전 KBS사장 등의 민간인이 거론됐습니다.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는 영수증 없이 쓰여지는 돈이기 때문에 국정원 금고에서 나간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현금 10억 원에 대해 원세훈 부인이 직접 해명하고 나섰지만, 여전히 의문은 시원하게 풀리지 않습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혐의 항소심에서 조윤선 전 정무수석,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관련자들이 모두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문화예술의 영역에서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는 이유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을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고대영 KBS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된 직후, KBS이사회 이인호 이사장도 자진사퇴를 선언했습니다. KBS본부 파업 141일 만의 이끌어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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