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 18 가을, 겨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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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을 대변했다. 

디올 옴므(Dior Homme)의 18 가을, 겨울 컬렉션이 파리 그랑팔레에서 베일을 벗었다. 영원한 젊음과 파티에 관한 지난 꿈들을 떠올리게 하는 조명들로 꾸며진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패션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슈퍼모델 카메론(Cameron)이 포에버 영(Forever Young) 음악과 함께 쇼의 시작을 알렸다. 크리스챤 디올이 자신의 첫 번째 오뜨 꾸뛰르에서 공개했던 하우스의 아이콘, 바(Bar) 재킷이 재해석돼 첫 등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컬렉션을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간결한 실루엣들은 스트리트웨어(streetwear)에 영향을 받은 의상들에 자유를 선사했다. 특히, ‘레이브’ 정신을 상징하는 타투 모티브는 셔츠에 올오버(all over) 프린트 되어 있었으며, 리슐리외와 캔버스 하이탑 스니커즈, 선글라스 템플과 같이 일부 액세서리에서도 이 모티브를 찾아볼 수 있었다.


디올 옴므 실루엣의 또 다른 특징은 목에 감은 반다나와 새롭게 선보이는 디올 콤보 백이다. 야행성 청소년의 패션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 동시에 스포츠 웨어 스타일의 모험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이는 각기 다른 영향을 받은 두 의상이 무대에서 결합해 하나의 남성 패션을 실현한 것. 포멀 룩과 캐주얼 룩을 오가는 패션 스타일의 끊임없는 진화를 잘 표현한 디올 옴므의 18 가을, 겨울 컬렉션을 지금 바로 위 이미지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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