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야권의 정부의 안전 대책에 대한 질타에 대해 ‘안전 문제에 대해선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종병원 화재를 정쟁의 도구로 삼거나 정치적으로 악용할 경우 국민에게 지탄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세월호가 그냥 교통사고일 뿐이라고 주장하시던 양반들이... 참 얼굴도 두꺼워~ 2. 자유당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양성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상화폐 거래는 헌법상 영업의 자유 차원에서 보장돼야 한다며 관련 법규를 정비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합법적으로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 가상화폐로 문제 생기면 자유당이 책임지면 되겠네 뭐... 고맙지 뭐야~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민주평화당’ 창당을 준비하는 반대파를 겨냥해 ‘지체 없이 당적을 정리하고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노골적 해당 행위가 급기야 신당의 창당 발기인대회를 여는 정치 패륜 행위에 이르렀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안 대표가 신당은 잘 만들어도 확실히 남 만드는 건 싫은 모양입니다 그려~ 4. 밀양 세종병원 대형 참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이 한파 속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있는 화재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는 등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추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당국을 크게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평생 잊지 말고 외워야 하나 봅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5.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장이 유영하 변호사의 입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내가 임기를 못 마치고 나올 줄 알고 그렇게 휴일도 없이 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내가 최순실에게 속은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평일 근무 시간에도 관사에 계셨구나... 그랬구나... 6.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평창올림픽 이후에 소환하기로 내부 방침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수뇌부는 최근 ‘다스’ 관련 등의 수사팀으로부터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올림픽 기간 이전에 소환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의 자랑 대한민국 적폐청산~ 7. 정부가 지난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7만여 명을 전수조사하고 자살 동향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인구 10만 명당 25.6명인 자살률을 4년 뒤인 2022년에는 17명까지 줄이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입니다. 감시체계 구축이 문제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아요~ 8. 일본에서 역대 최대인 580억 엔 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는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 엔 상당의 NEM 코인을 가져갔다’고 전했습니다. 확실히 가상화폐가 누군가에게는 떼돈을 벌게는 해주는 모양이야... 9. 정현 선수의 돌풍만큼 테니스의 인기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테니스장엔 강습 문의가 늘고. 테니스용품점 매출도 늘어나는 등 테니스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용품점에는 정현 선수가 쓰는 라켓이나 신발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이러다 온 동네 테니스 채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넘치는 건 아니겠지?... 10. 농심켈로그의 에너지바인 '라이스크리스피바'에서 파리가 나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농심켈로그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이후 벌써 3번째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시정명령을 내리면 시정이 되는 겁니까? 시정명령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싶다~ 11. 아프리카 국가들을 '거지소굴'이라 지칭해 논란을 일으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리카 나라의 정상들에게 편지를 보내 ‘아프리카 사람들을 깊이 존경한다’며 강하고 정중한 관계를 약속했습니다. 이런 식이면 거지들을 존경한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 하여간 이 양반 참~ 12. 싱가포르가 내달부터 전자담배의 소지 및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해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한화로 약 163만 원의 벌금을 물 수 있어 금지된 담배 제품을 소지하는 일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63만 원이면 싱가폴 몇 번을 가고도 남겠어요... 가지 말든지 가져가지 말든지~ 13. 찌개는 양은냄비에 조리해야 맛이 난다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만 이 같은 조리· 과정에 주의를 당부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산도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알루미늄 용기에 조리할 경우 알루미늄이 용출됐다고 합니다. 대부분 양푼이 찌개가 졸여 먹는 맛인데... 이러면 라면도 못 끓이겠는 걸~ 국민의당 당무위, 반통합파 창준위에 무더기 징계. 컥~ 홍준표, 밀양 찾아 ‘구정 앞두고 화재사고 또 난다’. 헐~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의혹 전 장·차관 잇따라 소환. 오~ 북 미사일 차량 포착, 평창 전날 'ICBM 열병식' 예고. 에혀~ 오늘도 한파 지속, 주 중반 돼야 한파 누그러져. 콜록~ 사람들이 대개 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기회가 작업복 차림의 일꾼 같아 일로 보이기 때문이다. - 토머스 에디슨 - 대부분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해서가 아니라 기회를 기회로 여기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눈 크게 뜨고 오는 기회를 놓치는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이번 주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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