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는 일회용이죠.

상처가 날까 봐 계속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것은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요.

생살에 그렇게 반창고를 붙이고 있다가는

탄력이 있던 피부도 어느 사이엔가 쭈글쭈글해질 겁니다.

한마디로 아름답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 상처받은 것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막을 치는 것은 괜찮아요.

한 번 정도면 되는데, 아예 그 안에 들어가서 사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건 갇힌 거죠.

언젠가는 그 풍경으로 보는 세상을 찢고 나와야 됩니다.

고독은 일회용 반창고일 때에만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강신주의 다상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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