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

엇갈린 전망?투자자들 눈치보기에 가상화폐 '박스권 형성'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방향성을 놓고 눈치보기에 들어갔다. 지난 일주일 간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한화 약 763만7000원)~9000달러(한화 약 981만9000원)선에 머물렀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9일 오전 7시 20분 현재 8210.75달러(한화 약 895만7928.2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같은 기간 700만원~900만원대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알트코인 가격 역시 지난 일주일 간 박스권에 갇혔다. 글로벌 이더리움은 700달러(한화 약 76만3700원)~900달러(한화 약 98만1900원)선, 비트코인캐시(BCH)는 800달러(한화 약 87만2800원)~1000달러(한화 약 109만10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코인마켓캡을 보면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805.42달러(한화 약 87만8713.22원), BCH 가격은 1334.26달러(한화 약 145만5677.6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외 BCH 가격은 같은 시간 전날 대비 30%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엇갈린 전망을 박스권 형성 요인으로 꼽았다. 국내 가상화폐 커뮤니티 머니넷에서 한 투자자는 지난 6일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배해 혼란스럽다”라고 말했다. 다른 가상화폐 커뮤니티 코인판에서는 지난 8일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싶지 않다.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제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 6일(한국시간) 가상화폐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보고서를 내놓았고, 이날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약 14% 빠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5시 4분께 6079달러(한화 약 663만2189원)까지 급락했고,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후 2시경 655만7000원까지 하락했다.


반면 외신 CNBC가 지난 8일(한국시간) “비트코인 갑부로 알려진 캐머런 윙클보스, 블록체인 관련 기업 투자자 제이미 버크 등 전문가들이 가상화폐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하자, 이날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8000달러(한화 약 872만8000원)선,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900만원대를 회복했다.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2018.2.9)

비트코인 2.68%↑ ·이더리움 0.11%↑ ·리플 1.17%↑ ·IOTA 3.36%↑·BCH 33.20%↑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