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감자송편

강릉감자옹심이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보기위해 강릉으로 향했다.


강릉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기위해 찾아간 곳

강릉감자옹심이.

점심시간에 갔음에도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수요미식회에서 극찬을 했다던데.

1박2일에도 나온 집이라던데.

과연 그 맛이 궁금했다.

방송 전에도 유명한 집이었다고 하니 더더욱.

송편도 함께 시켰다.


맛은?

냄새부터 떡국과 비슷했고 국물 맛도 그러했다.

식감은 매우 쫀득 서걱서걱 독특했다. 그게 다 임.

옹심이만의 맛은 그닥 느껴지지 않았고

원래 그런건가?

그리고 국물이 매우 짰다.

난 심심하고 담백한 국물 맛과

감자 고유의 맛이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식감을 즐기는 것 외엔 그닥.

옹심이 칼국수도 시켰는데

방송에선 메밀면도 적당히 보였으나

음식을 받아보곤 처음엔 안보여서 없는 줄.

송편은 참기름 냄새가 너무 강해서 아쉬웠고

식으니 더욱 쫄깃 쫀득 미끈해져서

계속 씹다보면 별 맛은 안나고 약간 실리콘?

고무 씹는 느낌? 팥소는 다 아는 맛.


가격은 방송 나온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올랐다.


무튼.. 강릉 도착해서 제일 기대했던 음식인데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왔다.

양은 매우 푸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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