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습관이 깊이 배인 와이프

안녕하세요.

결혼 4개월차 인데...

와이프의 가난한 습관(?) 때문에 고민이 되어서요

고칠수 있을까요?

몇개 예를들어 보면...???


라면 끓일때 면 넣고 봉지에 남은 부스러기를 와득와득 씹어서 다 먹어치운다거나,

요플레 같은거 먹을때 뚜껑에 붙은걸 혀로 촵촵 핥아먹는다거나, 배달음식 같은거 시키먹고 남은걸 버리는게 아니라 다시 잘 포장? 해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또 먹는다거나....?


와이셔츠나 이불같은거 세탁소에 절대 안맡기고 집에서 손(발)빨래하거나... 양말&속옷에 구멍나거나 찢어지면 기워서 다시 입고다니고..쓰레기봉투를 안쓰고 일반봉투? 에다가 넣어서 매일매일 남의 쓰레기봉투에 우겨ㅠㅠ 넣는다거나..


저런것들이 있고 이 밖에도 뭐... 전화는 20초이상 절대 안하고 무조건 메신저.... 씻을때도 찬물로

방은 이미 냉골이고 전기장판마저도 잘 안틀고...첨엔 되게 절약정신이 강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겨울에 몇만원 더 내더라도 따뜻하게 지내고...배달음식 같은거 그날 먹은거 버리고 다음날 다른거 먹으면 되잖아요...?


신혼이라 최대한 좋게 말하면서 와이프의 이 가난한 습관을 고쳐보고 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ㅊㅊ : 네이트판


아래는 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쓰레기봉투랑, 보일러는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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