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보시고 와주세요 공지사항은 그대로
우선 나는 오빠를 안믿을려고ㅋㅋㅋ 나는 내 성격상 내가 한번 당한사람한테는 절대 안믿음. 오빠는 내 작전에 그~대로 속아 넘어감. 나는 내친구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지냄. 오빠도 몰랐겠지 나는 그둘이 아직도 바람을 피우는지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또 폈음 ㅋ 오빠만났다가 카페에서 폰보더니 몸이 안좋다고 간다그래서 내가 슬쩍 오빨 따라가봄. 그 친구와 ***모텔에 들어감 나는 당연히 근처에서 호수 듣고 바로 옆방잡음. 옆방에 귀대니 오빠와 나는 한번도 하지 않은 ##을 함. 소리가..
여기서부터 사이다 터질 준비됨?
내가 옆방키를 카운터가서 5만원 주고 들고옴 그다음 키를 열어 들어갔지!
(잠깐대화체 갑니다)
나-오빠? 나랑 이방에서 만나기로 했잖아?
오빠-뭐? 내가 언제? 너..너 어떻게 들어온거야!
친구-어..어 어떻게 니가
나-햐..이젠 할게없어서
오빠-ㅇㅇ아 미안해. 사실
친구-야!
나-뭐 어쩌라고
친구-니가뭔데 오빠랑 내사일 끼어들어!
나-하 끼어든게 누군데
친구-이..이게!
(친구, 내뺨 때림 근데 나는 이미 경찰관분들을 불러놓음 나혼자힘으론 안되니까. 경찰분들이 그년 잡아감)
나- 오빠?! 이거이거 어떻게 된걸까나?(오빠가 벗은 팬티를 들어 흔든다)
오빠-ㅇㅇ아 미안해 진짜로 잘못했어
나-흠.. 그증명 어떻게 할껀데
오빠-진짜 한번만 더그러면 내가 10억줄께
나-장기 팔아서?
오빠-응 그래서라도
나-그랭♡
(음슴체)
뭐 그뒤로 남친은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