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더러움은 쌓여있다.
단지 말을 하지 않을 뿐.
착함과 나쁨을 나누는건 이제 어린애들의 영역인가보다.
걸리거나 걸리지 않거나로 나뉘는 세상이 참 나쁘다.
착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뒤에서 총부리를 겨누는 모습 말고.
어디든 더러움은 쌓여있다.
단지 말을 하지 않을 뿐.
착함과 나쁨을 나누는건 이제 어린애들의 영역인가보다.
걸리거나 걸리지 않거나로 나뉘는 세상이 참 나쁘다.
착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뒤에서 총부리를 겨누는 모습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