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주택에서 고등학생 배우지망생 소년을 촬영했습니다. 스냅독 x 간태훈 "슬픔이 지나간" 소년의 무표정에 필름색감이 입혀지니 사진의 분위기가 무드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진, 예쁜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