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수술자국으로 우울해하는 아들을 위해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아버지를 기리며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웃게 만들려고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인공와우수술을 한 딸과 함께 하는 아빠
영아급사증후군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의 웃음 소리 파형을 새긴 아빠
생일날 아버지가 써준 시. 그 해 여름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우울증, 자해, 자살 방지 '세미콜론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심장 수술을 마치고 두 번째 인생을 얻은 여자
원문 출처 : http://simplestory.co.kr/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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