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실감하다.....소리내어 엉엉 울었다...바보처럼

자정이 넘은시간에 무조건 차를 타고 달렸다

처음 가보는 어두운 길...

무섭기도 했지만 그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한시간정도 달렸다

그가 보내줬었던 주소지를 내비에 찍은채...

그냥 달렸다

어느새 그의 집 앞...

10@동 20@호...

하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문자를 보낼수도

전화를 할수도 없었다

애꿎은 전화기만

만지작거리고

뚫어져라 쳐다만보다

결국엔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다

그는 ......

날 잊기위해 일만 열심히 할거라 했다

그런 그를 흔들수는 없었다

내가 뭐라고....

그는 생각했던거 보다 날 쉽게 잊어가나보다

난 생각했던거 보다 더 힘든데.....

돌아오는 내내 차안에서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내가 할수 있는건 우는게 전부고 다였다

그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다...

역시 난 바보처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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