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몸상태가 영 좋지 못할 때는

먹는 것도 고민의 대상이 된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든든하게

한끼 챙겨 먹는게 좋을 때도 있지만

먹기도 전에 더부룩해지는 속을

모른체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죽으로 요기 하자니

그 미끈한 것으로 배를 채우기는 싫은 기분.


소화하지 못 할 것 같으면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미련함은 줏대없는 우리를 비웃으며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알콜 없이 취한 밤.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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