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유벤투스 선수

사실 손흥민이 우는게 한 두번은 아니지만 이번 손흥민의 눈물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최고의 활약을 한 손흥민이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누군가는 눈물을 흘린다면 누군가는 환호하는게 스포츠입니다.


손흥민이 눈물을 힘들게 참고 있을때 유벤투스는 원정팬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50퍼센트도 안되는 8강 진출 확률. 게다가 선제골을 먹히고 역전승을 거뒀기에 누구보다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을 이 때.


상대편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넨 이가 있습니다.

유벤투스의 콰드오 아사모아가 손흥민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넨 후 일으켜 세워줍니다.


사실 콰드오 아사모아는 선발도 아니었고 손흥민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방향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다가와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 후 귀신처럼 독일 사람인 케디라도 다가와 손흥민을 위로해줬고

디발라도 리스펙의 의미가 딤긴 악수를 건냈습니다.


<영상 출처 - 이건의 발품 스토리TV>

패자를 챙기는 승자의 모습만큼 훈훈한 장면은 없습니다.


바르잘리가 손흥민을 밟은 일로 한국인들은 바르잘리 인스타에, 이탈리아인들은 손흥민 인스타에 테러를 감행하고 있지만 아사모아처럼 착한 친구들도 있다는걸 알아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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