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

오늘의 주제는 프랑스의 수도에 있는 일 드라 시테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이에요. 프랑스어로 노트르담은 우리의 귀부인이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를 의미한다고 해요. 성당 입장료는 무료이며 종탑은 10유로(뮤지엄패스 소지자는 무료)입니다.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는 색감의 건물들이 이어져있는 성당 가는길이에요.

추억의 틴틴 가게를 보고 반가워서 찰-칵-!!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기 위해선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그 다리위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건너편 다리위를 지나는 2층버스를 발견했어요!!

우기때라 비가 수시로 내렸다 그쳤다해서 우비와 접이식우산은 필수였어요.

좀 있으면 그칠걸 알아서인지 사람들이 비가 와도 우산을 잘 안쓰더라구요ㅎㅎ

그럼 이제 왼편에 보이는 성당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파리의 상징적 건물로 1163년에 기공해 200년만에 완성된 800년의 프랑스 역사가 담겨있다고 해요.

노트르담 대성당은 총 3개의 문이 있는데 북쪽은 성모마리아의 문, 중앙은 최후의 심판의 문, 남쪽은 성 안나의 문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각기 다른 모습의 인물들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웅장한 규모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어요.

좌측에서 찍은 성당의 모습이에요.

길이 130m, 넓이 50m, 높이35m로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해요.

해마다 8월25일에 거행되는 파리해방 기념식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추모미사로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이건 우측에서 찍은 성당의 모습이에요.

성당 우측에는 위 사진의 건물과 작은 공원 그리고 아까 보셨던 다리와 강이 있어요.

성당 앞 광장의 모습이에요. 다양한 개성과 멋짐으로 단장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는 곳이었어요.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위치한 건물안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인데 어디인지는 모르겠어요..

노트르담 대성당은 세계에서 최초로 벽날개를 사용했다고 해요. 처음부터 설계된 건 아니지만 공사가 시작되고 꽤 얇은 벽들이 점점 높아지면서 균열이 생기고 지지벽을 만들게 되면서 생겨나게 됬다고 해요.

이제부터 성당 내부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미사를 드리고 있어서 스노우(무음)로 빠르게 찍다보니 화질이 많이 안좋네요ㅠㅠ

오랜 세월 속 수많은 역사를 지닌 노트르담 대성당을 문화유산으로서 보존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많다고 생각해요.

위쪽에 빼곰히 보이는 플랑부아 고딕 양식의 오르간이에요.

대성당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 3개로 장식되어있어요. 색색의 유리를 통과하는 빛의 색이 아름다워 '장미창'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서쪽의 장미창이 제일 오래되었다고 해요.(1210년경 제작)

시간이 촉박해서 빠르게 보고 나오느라 내부는 다양하게 촬영을 못했어요..다른 블로그 보니까 디오라마,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던데 못봐서 아쉬워요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만 노트르담대성당 글을 마칠게요!!

흑백사진 ・ 현대미술 ・ 패션디자인 ・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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