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맞고 들어왔을 때 대처법

01 너도 같이 때려 (X)


아이가 보통 맞고 오면 부모들이 “너도 같이 때려. 바보같이 맞지만 말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부모가 이렇게 반응 시, 아이는 자신이 공격적이지 못했다고 비하하게 된다.


이런 비하감을 좌절감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폭력은 폭력으로 해결해야 옳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02 싫어, 때리지마! 등의 주장을 하게 한다 (O)


아이가 의사 표현을 분명하게 하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자기 주장’ 훈련을 시켜야 한다. 친구가 때리면 “싫어” , “때리지마” , “나쁜 행동이야.” 등을 말하게 연습시킨다.


03 때린 아이를 혼낸다 (X)


가끔 어른 중 이유도 들어보지 않고 무조건 때린 아이를 나무란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부모 싸움으로 커지기 쉽다. 6세 정도 되면 조리 있게 말을 할 수 있으므로 때린 이유를 들어보고 그런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04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다 (O)


아이가 늘 맞는 편이라면 혹시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맞는 것은 아닐까 살펴볼 필요도 있다. 일차적인 책임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상대방 아이에게 있지만, 혹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를 자극하거나 화를 돋우는 경향이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잘 지켜보고 만일 우리 아이에게 그런 성향이 있다면 아이가 조금 더 친화적으로 다른 아이들과 지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05 그 친구와 놀지 못하게 한다 (X)


그 친구와 놀 것인지 아닌지의 선택은 아이가 하게 한다. 아이가 친구에게 맞는다고 해도 그 아이와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느끼는 경우 계속 놀려고 할 것이다.


그럴 때 만일 부모가 그 아이와 놀지 못하게 하면 아이는 친구와 노는 즐거움까지 빼앗기게 되는 셈이다.


06 친구와 집에서 놀게 한다 (O)


아이가 자주 맞는다면 그 친구를 집에 불러 함께 노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느 상황에서 공격을 당하는지 체크한다. 그래야 이러한 상황 자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공격적인 장면이 벌어지고 나면 부모가 그 즉시 개입해서 상황을 중단시켜야 한다.


그리고 때리는 아이에게 강한 주의를 시켜야 한다. 이때 남의 아이를 다루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때리는 아이의 부모와 연락해서 함께 관찰하는 것도 좋다. 또 필요하다면 유치원 교사에게도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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