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썩었네?! 내 말이 구리니?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말 그릇이 큰 사람]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낮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P.28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신기한 것은 말에 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이다.


숨겨두었던 가정사, 털어 놓을 수 없었던 직장에서의 문제, 친구 혹은 연인 관계에서의 갈등과 고비 등등 자신을 괴롭혀왔던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딸려 나온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두고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한 사람의 말을 움직이고 있던 심리적인 근원과 마주치게 된다.


P.40


김윤나가 쓴

<말그릇> 중에서...

https://youtu.be/TehOD5m16lA?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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