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시인의 시집 소개 [시담]

그님이 시를 읽는 것은

남이 쓴 시에 울고 웃으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님이 시를 읽는 것은

울고 웃은 그 마음에 자신의 시를 쓰는 것이었다


그랬다

그님이 마음에 쓴 눈물과 웃음처럼

시를 읽는다는 것은 시를 쓴다는 것이었다


- 손락천 시집 [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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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그대.

그대에게 소개합니다.

손락천 시집 [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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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담] 소개글


글을 쓰다보면, 여러 사람으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그리운 것이냐고?


그것 참 곤란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글은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랜 향수가 쌓이고 쌓여, 마음속에 달빛이 되어버린 것이니 말입니다.


이 시집의 글은 가볍고 무거운 오해가 얽혀, 살아가는 이야기, 그 그리움에 대한 기억의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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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감성 ・ 뉴스와이슈 ・ 시
그리움을 짓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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