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절반이 노인…‘고려청자’ 같은 미래 한국

지난해 거제시 남부면은 약 2년 만의 출생신고로 잔칫집 분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아기울음 소리. ‘낳으라고 어떻게 말할까’가 아닌, ‘어떻게 해야 낳아도 좋은 세상이 될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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