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i branly,paris.

원시 미술의 그로테스크함이 주는 아름다움은 항상 경건하다. 이해하려할수록 한없이 멀어지는 , 결코 내가 명쾌히 알아낼 수 없는 한편의 시 같다. 섬 으로 된 국가들의 원시미술에는 유난히 새가 많이 등장한다. 마스크 라던지 죽은 선지자들의 영혼이나 수호령이 유독 새 를 본떠서 만들어졌다는 사실 자체로 이미 매력적이다. 그 안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이상 천둥번개가 세상의 마지막처럼 느껴질수있고.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은 보잘것없는 인간이란 동물들을 복종하게 하기위한 위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설명할 방법이 없고 이해할 방법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들은 새 가 무엇인지 알고 이해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그럼에도 새의 날개짓과 날카로운 눈매와 닿을수없는 육지로의 비행에 압도당하는 그 미친 감성이란... 온갖 상징과 의미와 바램과 감정이 뭉뚱그려진 시 한편 한편이 전시되어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활동인간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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