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인 부동산 상식 '가계약금' 반환받을 수 있을까요..?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

서울시 에 사는 박 모양(25세)은 전세 기간이 만료가 되어가서

주변 월세방을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한 박 양은 중개사에게

조금만 더 생각해 본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둘러보고 오면 이 집 없어!

그러자 중개사는 너무 좋은 집이라 금방 나갈 수 있다고, 박 양에게 하는 말!


"일단 가계약금부터 걸자"


계약을 안 해도 가계약금은 돌려준다는 소리에 넘어간 박 양은 조급한 마음에

가계약금 200만 원을 이체해줬는데요.



돌려주세요!

많은 고민 끝에 계약을 파기하려는 박 양은 중개사에게

가계약금을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가계약도 엄연히 일종의 계약이라며 박 양의 책임으로 인해

취소된 것이기 때문에 가계약금을 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돌려준댔잖아요..내 돈..

박 양은 "돌려준다 하지 않았나"라며 따졌지만,

중개사는 증거가 있냐며 적반하장!

하루아침에 큰 돈을 날리게 된 박 양은 상심이 컸습니다. 이런 경우!


박 양은 가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걸까요?



말로 한 계약도 계약

말로 한 계약도 계약에 포함됩니다. 구체적인 동, 호수를 알고 구두로라도

합의하에 돈이 건너갔다면 계약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봅니다.


돌려받을 확률이 높은 경우

01. 중개사 측의 잘못으로 인해 계약이 불성사된 경우.

02. 중도급 지급 방법과 기일에 대하여 설명한 녹음파일이나

문자 메시지가 있는 경우.



하지만..

박 양의 경우, 앞의 두 경우에 해당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가계약금 반환이 어렵습니다.

녹취자료가 없는 구두계약도 계약으로 인정하면서, 돌려주겠다는 말은

녹취로 증명해야 한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명심하자!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3가지

01. 방의 계약과 관련된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녹취 필수!


02. 회유와 압박에 휘둘리지 말고 가계약이라도 언제나 신중하게!


03.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중개회사를 이용한다.

클립하셨다가 필요하실 때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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