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에 오늘 이슈를 정리합니다. 지구촌을 들었다 놨다 한 중국과의 정상회담, 하지만 너무도 비밀리에 이뤄졌습니다. MB 진실에 눈감지만, 오늘 또 '판도라 상자'가 열립니다. MB적폐 4대강 복원사업은 어디까지 왔을까? 경찰과 일합을 겨룰 기세였던 장제원 대변인이 꼬리를 내렸군요. 이분도 역시 꼬리를 내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