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는 귀신 쫓는 퇴마사 스님 9화

꿈으로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겠음


지금 제가 쓰는꿈 이야기는 전부 꿈땜 한것들이니 ,


글을 읽는 분들은 관련되거나 그일을 당하거나 하지는 않음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



난 잠이 좀 많은 편임 하루 기본 8시간이상은 자줘야함 ...(미인은 잠꾸러기 ㄴㄴㄴㄴ)


4시간자구 일어나게되면 낮에 4시간씩 나눠서 자줘야하고 ㅋㅋ 만약 못채우고 깬다면 그담날로 미뤄지고미뤄지고 쌓이고쌓이고  쌓여 ㅋㅋㅋㅋ 


주말엔  낮잠 실컷 자야함 ㅋㅋ 이건 도대체 왜그런지모르겠음.. 자는거에 집착을 가지고있나봄 ㅠㅠ

아 이런 집착도 버려야하는디 ㅠㅠ


아무튼 잠이 많은지라 꿈도 참 많이도 꿈


절에서 예신과 한참 지내던중에 일이었음  


잠시 낮잠을 자다 깻는데 꿈에 스님엄마가



' 요렇게


 해서 콱! 때려 '   (사진은 퍼왔음니다 ㅠㅠ 그릴엄두가 안나서)



참 짧은 한토막 꿈이었음 ㅋㅋㅋㅋ 표정도 진짜 콱!하실때 요표정 ㅋㅋ


진짜 얄미워서 콱!때려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표정은 못보여드려 ㅈㅅ


곧장 스님엄마테 달려갔음 ㅋㅋㅋㅋ



' 엄마 꿈에서 엄마가 나와서 요로케해서 콱! 때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웃고 스님엄마도 웃었음



'머냐 그게 ㅋㅋㅋ 너 누구 얄미운사람 있냐?ㅋㅋㅋㅋㅋ'


'읭 없는데 머지 ㅋㅋㅋ'



ㅋㅋㅋㅋㅋ그냥 둘이서 그거 흉내내믄서 웃고넘겼음 ㅋㅋ



'띠리링띠리링'        


' 치로가 신도분 들어오신다니까 oo주유소 앞에 가서 태우고와, 두분 계실꺼다'



바로 대답하구 차를 타구 나갔음


절앞에 길이있는데 그 며칠동안 한창 공사 중이었음 땅을 파고 멀하는거같았는데 머였는지 잘모르겠음 ㅋ


암튼 그땐 거의 공사 막바지였던거같음 시멘트로 한창 바르고있었음


보니까 차들이  한쪽으로 잘 비켜서 지나다니길래 .


 아 이제 저리로 다닐수 있구나 해서 나도 갔음


절에서 이제 막나와서 나가려는데 왠 공사하던 아저씨가 막 머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같았음


난 또 머라고 하는지 잘안들리길래 창문만 내리고 물어보기 뭐해서 일단 내렸음



'뭐라구 하셨어여?' 


' 차빼라고 이 아가씨야'


'아 , 차다니길래 다녀도돼는지 알았어요 '


'빨랑 빼라고ㅁ우모뢰ㅏㅁㄴㅁㅂ'



욕을 하는거아님?



' 아놔 왜 욕하세요 내가 시멘트를 밟은것도아니고'


그 아저씬 시멘트 바르던 칼? 그걸 훽 집어 던지는거아님?

(아마 그당시 일하기가 싫으셨던듯...)



'지금 뭐 하시는거에요?'


'아 빨랑 빼라니까 다밟았잖아ㅈㄷㅂ러ㅣㅁ러ㅣ민!! '



그아저씨 진짜 무대뽀였음....


목소리는 있는힘껏 질르는거같았음


순간에 갑자기 짜증이 확밀려오는데 같이 소리칠라고 하는 순간에



' 아 이꿈이구나 '



생각이 확 드는것임


자꾸 시멘트를 밟았다고 우기는데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진짜 한대 쥐박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자씨가 소리를 질르니 , 절 밖에서 멍이들과 놀구계셨던 스님엄마가 막 달려오시는것이었음 ㅋㅋ

뭔일이냐고


스님이 나오셔서 그랬는지 그아자씨가 갑자기 차분해지던지



' 아니 저아가씨가 차로 시멘트 밟잖나요.. '



아 난 눈물많은 맘여린 녀자


난 시멘트 안밟았는데 자꾸 밟았다고 소리지르고 욕하니 서러웠나봄 ㅋㅋㅋㅋ 눈물이 뚝뚝 ㅋㅋㅋㅋ


암튼 좋게좋게 마무리돼고 ㅋㅋㅋㅋㅋㅋ



' 너 봐라 꿈 말하고 뒤돌아 나간지 5분도안돼서 이런일 생기지? '


' 네 ㅠㅠㅠ 진짜 꿈처럼 쥐박고싶었어여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꿈땜했다고 생각해ㅋㅋㅋ 잊어버려 ㅋㅋㅋ'


그랬음 ㅋㅋ 스님엄마테  그꿈 말한지 5분도 안돼서 바로 절앞에서 그런일이생겼던것임..



또 한번은 ,



스님엄마와 친하신 다른절에 스님과 보살님 부부가 오셨을때일임


절에 천도식이있어 그전날 보살님이 음식장만을 도와주러 오셨었음


천도식이 있을때 보살님이 음식장만을 해주시고 그담날 천도식이 끝나실때까지 계시기떄문에

주무시고 가시는 경우가 참많았음


그날 밤자구 아침에 눈을 딱 떳는데 또 스님엄마가 나오는 한토막 짜리 꿈을 꾼것임



치로기 -' 꿈에서 엄마가요 제앞에 검은색 칫솔을 놓구선 그걸 가리키면서 이거 조심하래요'


스님엄마 -' 검은색 칫솔? 왜 칫솔을 조심하라지?'



갑자기 옆에 누워계시던 보살님이 벌떡 일어나시는것임



보살님 -'헉 스님 이건가봐여'



주머니에서 진짜 검은색 칫솔을 꺼내시는거 아님?ㄷㄷㄷㄷ



스님엄마 -'보살님 이게 왠 칫솔인데요?'


보살님 -'이거 며칠전에 우리절에 천도식할때 쓸라고 사왔던 칫솔인데 안써갖구 내가 쓸려고 챙겼던건데....'



헐....잠시 정적....



스님엄마  - '에이, 보살님 그거 얼른 태우고와요 ! 붙었나보네

                왜 영가들껄 쓸라고 했어요 !'


보살님  - ' 사용을 안해서 써도 돼는지 알았어요 ㅠㅠ'



보살님은 말이 끝나자마자 태우고 오셨음



보살님 -  '며늘님 감사합니다 나 도와주셨네'


치로기 -  '에이 머가요 꿈에서 알려주신건데요멀 '


스님엄마  -'보살님 우리 며느리 꿈 100프로에요 ㅋㅋㅋㅋㅋ

                 요즘 꿈 한토막씩 꾸는데 그거 다맞아요 ㅋㅋㅋㅋ'



그렇음.. 난 꿈해몽을 할줄모르는 녀자.. 꿈해몽 할것도없이 그냥 꿈에서 알려줬음 ㅋㅋㅋ(데쟈뷰돋네)


또 한번은


예신이 꿈에 나와서 라면 7개를 끓이라는것임 ㅋㅋ


역시나 한토막 꿈 ㅋㅋㅋㅋ


곧장 스님엄마께 말했음



' 아 7그릇이구나 '



그러시곤 그 보살님께 전화를 거셨음



스님엄마 -  ' 보살님 7그릇 준비해요 며느리가 7그릇이래'


보살님      -     ' 예~ 스님~'


읭?  



사실은 이런것이었음


아침에 보살님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보살님네 절에 요즘 안좋은 일이 생겨서 영가를 달래줘야하는데


천도식에 쓸 국수를 몇그릇 준비해야 하냐고 물어보셨다는것임 ㅋㅋ


여기서 잠시 ㅋ


꿈에 국수나 라면 같이 면종류가 나오는건 안좋은 꿈입니다 ..


천도식을 할때나 제사를 지낼때 국수를 사용하지안음?


영가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국수라고 하셨음


암튼 면 꿈은 안좋은것임 ㅠㅠㅠㅠㅠ


보살님께선 또 감사감사를 해주시곤 국수7그릇놓구 천도를 잘하셨다고 ㅋㅋㅋ


국수 얘기가 나와서


면 꿈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를당시에


꿈에 예신과 스님엄마가 나왔는데


라면을 끓여서 먹는다는것임


난 먹지말라고 말리구


예신과 꿈에서 어찌나 실랑이를 벌였는지


옆에 계시던 스님엄마가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에 끓여놓은 라면을 드시는것임


그꿈을 말한 그날밤에


스님엄마 신도분이 사온 전복죽 드시고


응급실 실려가셨음


알고보니 전복 알레르기가 있었던것임.. 드시면 계속 먹는것도없는데 구토만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몸을 못가누시는거였음 ㅠㅠㅠㅠㅠㅠ


휴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아찔...


그래서 전 그 이후로 꿈을 꾸면 절대로 말을 안함


내가 생각해도 이건 나쁜꿈이다 생각돼면 더더욱 입을 다물어버림


꿈은 대부분 좋은일보단 나쁜일을 알려주기때문에, 내 입으로  말해서 꿈땜하기 싫음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말을안하고 나쁜꿈을 꿔도 그꿈에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조심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면


꿈땜도 안함 ㅋㅋㅋㅋㅋ  전 편에도 말했듯이 참회진언만 열심히 함 ㅋㅋㅋ


그래서 이젠 꿈을 꿔도 그거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않고 깊이 생각도 안함 ㅋㅋ


진짜 나쁜꿈이다 싶을땐 난 돈을 씀


부처님께 보시를 한다거나 ,동생에게 장난감을 사준다거나, 식구들 맛난 밥을 사거나 해서


내지갑에서 돈을 나가게함


누가 다치고 아프고 하는것보다 지갑에서 몇푼안돼도 돈을 내보내면 돈으로 꿈땜이 돼기때문임 ㅋㅋ


차라리 돈으로 때우는게 낫지 ,주위사람이 아픈거 정말 싫음 ㅠㅠ



출처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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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배웠네요. 꿈에 면이 나오면 안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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