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친아빠는 그가 아주 어렸을 때 가족을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그의 친엄마는 그가 13살때 그를 버렸습니다.
13살 당시, 그는 친엄마로부터 "넌 생긴 것부터가 맘에 안들어. 나가버려~!!!"라는 말을 들으며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가족없는 고아가 되어버린 그는 그때부터 노숙자(홈리스)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에게 관심을 갖는 사회기관도 친척도 없었기에 그는 친구들 집을 전전하며 바닥이나 소파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에겐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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