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는 같이 꿈꿀수 있는 친구들이랑만 올래요. 01. 이로서 세번째 친구들을 도쿄에 초대했다. 이번 초대는 첫 시작부터 도쿄에서 편지를 보냈다. 어떤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나는 당신에게 무엇이고 싶은지. 가이드가 아니라 친구로서 내가 10년간 기획자로서 볼 수 있던 세상을 마스다의 기획으로 풀이해주고 싶었던 마음. 그로인해, 보는 눈이 달라지면 얼마나 큰 세상이 펼쳐지는지. 우리 팀원들은 분명 도쿄를 경험하고. 일하는 방법이 바뀌었으며 단 하나를 하더라도 <기획자의 시선>으로 접근했다. 도쿄로 혼자 여행을 오면 정말 100만원 어치의 먹방을 찍지만 나는 최고를 기획했다. 정말 부담스러울 만큼 멋진것들 왜냐, 트렌드라는 것은 사실 내가 지금 쓰는 것보다 멋져야 이끌 수 있다. 보쌈집도, 학원도, 아주 작은 것들도 멋져야한다. 그렇다면 누구나 가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멋진이들이 가는 곳 더불어 그곳을 만든 기획자의 속내를 알아야했다. 그 속내를 다 헤집다 보면 끝내주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재미가 전체에 퍼지니 6시간 만에 떨림을 느낀다는 친구들이 참 고마운 도쿄다. 02. 서울에서의 나는 참 바쁘다. 그래서일까? 도쿄를 정말 좋아하게 된 계기는 이곳에 오면 상상할 수 있었다. 나의 일을, 그리고 내 업의 방향을 서점을 서점으로 해석하지 않은 그처럼. (실제 매출구조를 보면 기겁할만큼 재해석의 귀재다) 학원이 아니라 커뮤니티로 해석하는 것.  옷을 옷이 아니라 나의 격을 높이는 도구로 해석하는 것. 다 이안에서 상상한 것들이다. 난 여기서 점점 더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의 시선을 높여주는 이로 존재하고 있다. 더 많은 세상을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난다. 그리고 나누니까 참 좋음을  오늘은 참 깊게 느낀다. 03. 세번째 팀을 초대하고,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왔는지”를 한명한명 들어보려고 가장 노력했다. 돌아보니,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들이 모두 다르고 각자 나아가려는 방향에 따라 중심적으로 봐야하는 것이 달랐다. 어느정도 기반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사업의 컨셉을 잡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보게했다. 사업을 막 시작하여는 친구들에게는 끌이는 것들을 보게했고, 그것의 격을 어떻게 높일지를 고민하게 했다. 학생들에게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마음을 보게했다. . . 등등 모두의 사연에 따라서 보는 관점을 잡아주니 훨씬 수월해보였다. 04. 남편과 둘이 참 겁없었다는 대화를 했었다. 1주일에 2팀과 연을 맺고, 이 도시를 누빈다는 것. 시야는 10년을 넘게 쌓아두었지만  체력은 10년을 고갈시켰다. 다시 돌아가면 운동부터 해야겠다. 뛰논도 계약했고, 프로젝트 리빌딩도 그렇고. 마스다가 30년을 기획해서 만들어내는 것들과 무지가 20년 전 기획을 이제야 무지호텔로 실현하는 것 처럼. 내가 생각한 기획들도 분명 그렇게 될것이다 단, 지금 여기서 집념으로 내 일에 충실하다면 말이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담아. -윤소정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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