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개선은 ‘위메프·티몬’ 외형성장은 ‘쿠팡’

쿠팡 위메프 티몬, 2017년 실적 발표


이커머스 3사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실적개선은 위메프와 티몬이, 외형성장은 3사 가운데 쿠팡이 가장 큰 폭으로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이커머스 3사의 2017년 실적이 이번 달 공개된다. 위메프는 지난주 이를 공개, 위메프와 티몬은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다.

실적개선 성공한 위메프...지난해 영업손실률 한 자리로 줄여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한 위메프의 2017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2% 증가한 4,731억원,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34.4% 줄어든 41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년 연속 손익개선을 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 하다.


외형성장 힘쓰는 쿠팡 '계획된 적자'...티몬도 개선된 성적표


티몬과 쿠팡은 다음 주 실적을 공개할 계획이다. 두 회사 모두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쿠팡은 계획된 적자 하에 적자폭 개선은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 회사가 외형성장에 방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실적개선보다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업계에서 티몬은 지난해 매출액 약 3500억원, 영업손실 1100억원으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매출액 2860억원, 영업손실 1585억원 대비 매출액 증대, 영업손실 감소 측면에서 개선된 성적표를 보이는 셈이다.


티몬은 매출액 증대 요소로 ‘슈퍼마트(신선식품)’, ‘여행(티몬투어)’, ‘큐레이션’을 꼽았다. 올해 2월 슈퍼마트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재 티몬은 제2물류센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쿠팡은 이커머스 3사 가운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영업손실 측면에서는 개선이 더딘 상황이다. 2013년부터 영업손실액이 점차 불어나고 있는 쿠팡은 올해도 “드라마틱한 영업손실의 개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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