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는 해리 케인의 패드립

주말동안 사람들의 모든 관심은 맨더비의 결과에 쏠려있었습니다. 하프타임때 맨유가 나눴던 대화, 포그바와 펩, 포그바와 데헤아, 에레라의 침뱉기 등등 정말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맨더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이 있습니다. 사건의 중심은 해리 케인과 에릭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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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와 맞붙은 토트넘은 위에 보여주는 골로 2:1로 신승을 거뒀습니다.


제가 누군가의 골이라고 하지 않고 '위에 보여주는 골'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그 사안의 핵심이 저 골장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골이 누구의 골로 보이시나요?

최초 이 골은 해리 케인의 골로 기록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골이 들어가는 순간 해리 케인은 본인이 닿았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는듯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카메라도 해리 케인만을 비췄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득점자는 에릭센으로 바뀌었습니다. 해리 케인에게 터치가 되지 않았다고 본거죠.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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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 딸래미를 걸고 말하죠."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43693418

골을 놓친건 아쉬울 수 있지만 거기에 딸래미를 걸어버린게 팬들의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여기에 좀 더 나아가서 어차피 케인의 골이 아니라도 에릭센의 골이고 경기에 이긴게 핵심인데 되려 에릭센과의 관계가 나빠질까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건 해리 케인이 이 골기록과 관련해 FA에 자신의 골로 수정해달라고 제소할 예정이라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ㄷㄷㄷ 뭐 에릭센은 경기 후에 케인 주장에 별다른 내색을 하진 않았지만.. 제소하고 그러면 좀 그럴거같네요 ㅋㅋ

해외팬들의 반응도 이 패드립에 냉담한 반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ridiculous, pathetic 이라는 반응들입니다. 해외에서도 패드립은 용납불가인거죠.

해리 케인 딸래미의 명복을 빈다며 관짝 올리고 드립치는거보면 해외나 우리나 어감 해석에 대해서는 별다른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내 말을 믿으면 믿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다. 우리가 이긴게 중요하다'


그깟 골이 하나뿐인 딸보다 소중하냐는 거죠. 사실 프로에게 골이 중요하지만 저라면 딸래미를 걸어볼 정도는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 뭐 경기 후 아드레날린이 치솟은 상태였기에 말실수 한거라고 저는 생각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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