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프 들렀다가 스시 먹으러 다시 하카타 역으로 돌아왔어요. 하, 우오가시 당연(?)하게도 웨이팅이 있네요.
한국인들이 많더군요. 우오가시 앞 가게도 웨이팅이 ㅡ..ㅡ 그닥 오래지 않아 입장...
최종 23접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맥주와 콜라를 빼면 20접시 정도 먹은셈이네요. 고치소사마데시타^^
자, 이제 다시 우리 나와바리 나카스 카와바타로...
아들이 오늘 1스벅을 못했다고 아몬드 토피 한잔하고 들어가고싶다고 하네요...
숙소로 돌아와서 맥주 한잔 더 하고 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