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와 인류 구원 예수가 그토록 자주 부르짖은 하나님 아버지가 야훼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도 신약성서의 최대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유대 민족의 야훼는 본래 전쟁을 즐기는 군신軍神이며, 말을 듣지 않을 경우에는 가차 없이 처단하며, 정죄하고 심판하는 신으로 이미지가 굳어져 있다. 세계 각 민족의 신관을 두루 섭렵한 예수가 30세에 비로소 공생애의 첫발을 내디디면서 인류의 가슴에 안겨 준 하나님 (아바abba 아버지)의 소식인 신약의 복음 내용은 과연 유대 민족의 주신主神 야훼를 가리키는 것일까? 야훼는 우주의 절대권자 하나님 (우주 생명의 주재자)이 아니라, 제우스가 그리스의 민족신이듯 이 유대족의 운명만을 맡은 하나님의 대행자이다. 선천은 세계를 통일, 구원할 수 있는 천지의 절대자 (백보좌 서신)가 나타나실 수 없는 때이다. 이것은 우주의 개벽 원리, 곧 우주의 운행 정신을 알 때 비로소 풀리는 수수께끼이다. 신약성서에서 예수는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으로 야훼를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대신 그는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 란 말을 즐겨 썼다.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only the Father)’ 아시느니라.(「마태복음」24:36) ●오 나의 아버지시여(My Father),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26:39) 하나님의 대행자인 예수의 사명은 지상천국 시대를 여는 초종교의 성부 시대를 예비하는 일이었다. 예수는 자신을 내려 보내신 하나님(우주의 주재자)의 궁극적인 섭리는 모든 인간을 완전한 인간으로 익히는 것이라 하였다. 비록 그는, 성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류의 죄 껍질을 홀연히 벗겨 전 인류를 성숙한 인간으로 익히시느냐 하는 구원의 비밀을 구체적으로 전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자신의 뒤에 오실 분이 ‘더욱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집행하신다’ 고 말하였던 것이다. 바로 이분께서 지상에서 병마에 시달리고 죄의식에 몸부림치는 인간을 완전히 구원하여, 인류를 당신과 같은 생명의 화신으로 화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구원의 절대자는 다른 때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가 끝날 때에 인간으로 오시는 성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이 놀랄만한 구원 소식은 성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잠시 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가노라.(「요한복음」 7:33)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요한계시록」4:2〜8)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를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말세에도 예수가 다시 올 것이라 믿는다. 그런데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보좌에 앉으신 아버지께서 예수를 보냈다는 내용이 성서 여러 곳에 나온다. 구원의 그날에는 이 보좌에 앉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직접 오신다. 그래서 요한을 천상으로 불러 당신이 내려가실 것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말세에 오실 이 구원의 주님은 본연의 자리 그대로인 성부 하나님으로 오신다. 이 성부 하나님 이 천지의 새로운 질서를 여시는 (개벽 하시는) 백보좌의 서신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가 말한 신앙의 대가는 단순한 영적 구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상에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원의 참된 영광을 함께 누리는 데에 있다. 즉, 자신의 조상과 후손과 함께 신천지 낙원에 들어가 나의 생명을 성숙시키는 것이 야말로 진정한 신앙의 열매인 것이다『이것이 개벽이다 상』-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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